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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식

대전역 복합2구역 72층으로 개발…연내 첫 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5-06-11
참고 URL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269

대전역 복합2구역 72층으로 개발…연내 첫 삽

장철민 의원, 국토교통부·한화건설 만나 적극적 해결 요구
"연내 착공해 조기완공…대전역 일대 상전벽해 시작"

이동우 기자다른 기사 보기

  • 입력 2025.06.10 07:42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

 

[굿모닝충청 이동우 기자]  대전역 동광장 일대 개발사업인 대전역 복합2-1구역 사업이 최고층 72층 규모로 확대되었다. 

대전시는 최근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사업계획을 일부 변경하였다. 이 사업은 24년 3월 사업시행계획고시가 났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용 상승 등으로 시행사인 ㈜대전역세권개발PFV가 사업계획변경을 요구하며 사업이 지연되고 있었다.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일대 2만8391㎡ 부지에 주거, 판매, 문화, 숙박, 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계룡건설, 타오건설, 금성건설, 창원토건, 하나금융그룹 등 9개사가 참여해 설립한 ㈜대전역세권개발PFV 컨소시엄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계획 변경에서는 당초 계획에 비해 주택을 197세대 늘려 수익성을 높였다. 전체적인 층수도 호텔‧오피스는 16층, 주택은 최고 72층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가 역할을 했다. 장 의원은 지난해 8월 시행사인 ㈜한화건설을 만나 사업계획 수정을 논의했고, 9월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 조정에 더 나설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국토교통부가 적극적인 조정에 나섰고, 대전시도 이에 대응해 사업계획이 조정됐다.

장 의원은 “대전역 복합2-1구역의 연내 착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도심융합특구, 혁신도시, 대전역 일대 재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