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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으로… 대전·세종 `부동산 러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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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4
충청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으로… 대전·세종 `부동산 러시` 시작됐다
입력: 2025-06-04 09:00 정래연 기자

그랑 르피에드 투시도
최근 정치권과 중앙정부 차원에서 충청권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육성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대전 부동산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대전 최고의 입지로 꼽히는 서구 둔산동에서 유일하게 분양 중인 '그랑 르피에드'가 대전·세종·충청권 광역개발의 수혜 단지로 부각되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은 모두 내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 중이다. 여기에 대전·세종·충북·충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첨단산업벨트를 비롯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청주공항 확장 등 초대형 광역 인프라 계획도 더해지며, 충청권 전역이 미래 먹거리와 고용 창출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충청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세종을 행정수도로, 대전을 과학수도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그는 "임기 내에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반드시 완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은 국토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의 심장"이라며, "수도권과 남부권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충청의 심장이 뛰어야 대한민국 경제의 혈맥가 살아난다"며 행정·과학 수도 비전을 밝혔던 바 있다.
이처럼 세종시 대통령 집무실 이전 등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정부차원의 적극적 개발계획이 추진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빠르게 반응하는 추세다. 부동산 플래닛의 자료에 따르면 올 2월 기준 충청권 지역의 아파트 매매량과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거래량이 전월 대비 30.8%, 거래금액이 33.0% 증가했고, 충청남도는 각각 31.6%, 35.3%, 충북은 34.6%, 31.9%, 대전광역시는 거래량이 39.6%, 거래금액이 31.9% 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전은 충청권 중에서도 전월 대비 거래량 증가율이 가장 높아, 정치권에서의 수도 기능 이전 논의가 실질적인 수요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약 10여년 전 세종시 개발에 따른 부동산 가치 상승한 경험한 가운데 충청권의 집중 개발 계획이 알려지면서 발 빠른 투자자들이 이곳에 몰려들고 있다"며 "정치권에서도 충청권에 대한 추가적인 개발 의지를 적극적으로 내보이고 있어 한동안 대전과 세종을 중심으로 충청권 부동산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랑 르피에드는 둔산동홈플러스 부지에 들어서는 최고급 주거 시설로 일대의 최고 높이인 47층을 자랑하며 5개동, 전용면적 119·169㎡, 총 832실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최근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 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췄다. 계약조건 변경으로 견본주택 방문객 및 전화 문의도 크게 늘었다. 대우건설의 책임 시공으로 사업 안정성도 높다.
또한 오는 6월 5일에는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피에드 클럽 초청 골프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한 세레니티CC에서 진행되며, 계약고객을 비롯해 동반 1인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23년, 24년 각각 1회씩 두 차례 마무리된 입주자 특전 서비스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던 바 있다.
그랑 르피에드는 탁월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대전정부청사가 인접해 있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며, 해당 역사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지날 예정으로 향후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CTX가 개통하면 정부대전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는 약 15분,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50분 대, 오송역에서 충북도청까지 10분 대로 이동 할 수 있어 버스 등 기존 대중교통 수단 대비 최대 70% 이상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인근에 법원, 검찰청, 특허청, 한국특허정보원 등 법조계 종사자들의 비중이 30%에 달하고, 한밭초, 서원초, 문정중, 충남고 등 명문 초·중·고 학군과 둔산동 학원가도 가까워 최상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광역급행철도 정부대전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2차분 물량을 성황리에 계약 중인 그랑 르피에드의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 조성돼 있다. 현재 방문 상담을 통해 잔여중인 동, 호수를 선택하여 계약을 진행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내방객을 받고 있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